회사팀원이라면1 [영화-번외] 만약 어벤져스가 현실에서 '회사 동료'라면? 누가 제일 일하기 힘들고, 누가 제일 든든할까? 어벤져스를 다시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이 사람들, 우리 회사 팀원으로 들어오면 진짜 쉽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. 저는 직장 생활만 따지면 15년 차이고, 지금은 3년 차 중소기업 대표, 워킹맘입니다. 30명 규모 조직에서 일해본 적도 있고, 현재는 5인 이하 소기업도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요, 팀원이 많을 때의 복잡함도, 사람이 적어서 더 버거운 상황도 모두 경험해 본 셈입니다. 그래서인지 영화를 볼 때도 자연스럽게 "이건 조직이면 어떻게 굴러갈까"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영화 리뷰나 캐릭터 분석 위주로 글을 계속 쓰다 보니, 어느 순간 저 스스로도 조금 재미가 없어졌는데요. 분석은 쌓이는데, 웃음이나 생활감은 빠져 .. 2026. 2. 5. 이전 1 다음